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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영화를 보고 집가던 도중 버스를 잘못탔다. 그래서 우연히 평소와 다른 길을 갔다. 그 길의 끝에는 서점이 있다. 책 두 권을 샀는데 그 중 한 책을 소개하고 싶다.
니체의 말-프리드리히 니체(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비는 선인의 위에도 악인의 위에도 차별하지 않고 내린다. 사랑도 그와 같아서 상대를 선택하지 않고 온몸을 적시고 만다"
위의 말이 참 인상깊었다.
'사랑에 대하여' 챕터를 읽고 있다. 너무 바쁘고 힘들다라는 핑계로 '사랑'이라는 것을 멀리하고 있었다. 최근 그 감정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관심있는 분야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할 준비'를 배웠으면 한다.
제일 기대되는 챕터는 '인간에 대하여'이다
나의 실력은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 같은데 정작 나라는 인간은 제자리걸음이다.
항상 새롭고 재미난 것을 발견하면 그것에 달려들다 금방 좌절해버린다.
이 책을 통해 더 성장했으면 한다.
여러 개의 분야에 대한 여러 개의 챕터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야부터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영화를 보고 집가던 도중 버스를 잘못탔다. 그래서 우연히 평소와 다른 길을 갔다. 그 길의 끝에는 서점이 있다. 책 두 권을 샀는데 그 중 한 책을 소개하고 싶다.
니체의 말-프리드리히 니체(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비는 선인의 위에도 악인의 위에도 차별하지 않고 내린다. 사랑도 그와 같아서 상대를 선택하지 않고 온몸을 적시고 만다"
위의 말이 참 인상깊었다.
'사랑에 대하여' 챕터를 읽고 있다. 너무 바쁘고 힘들다라는 핑계로 '사랑'이라는 것을 멀리하고 있었다. 최근 그 감정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관심있는 분야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할 준비'를 배웠으면 한다.
제일 기대되는 챕터는 '인간에 대하여'이다
나의 실력은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 같은데 정작 나라는 인간은 제자리걸음이다.
항상 새롭고 재미난 것을 발견하면 그것에 달려들다 금방 좌절해버린다.
이 책을 통해 더 성장했으면 한다.
여러 개의 분야에 대한 여러 개의 챕터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야부터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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